공덕역 여건봉치과 신경치료 후 주의사항

[신경치료 후 주의사항]

왜 임시 약제는 2~3시간 조심해야 하나요?
신경치료의 임시 약제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그중 많이 사용하고 있는 건 캐비톤으로 찰흙처럼 처음에는 말랑 거리다가 시간이 지나면 딱딱하게 굳게 됩니다. 그래서 그전에 음식물을 씹거나 양치를 하면 임시로 봉해 놓은 약제가 빠지거나 떨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임시 약제는 강도가 약하기 때문에 쉽게 깨져 나갈 수 있습니다.
크라운을 하기 전 왜 반대쪽으로만 사용해야 하나요?
신경치료는 신경을 살리는 치료가 아니라 감염된 신경과 염증 조직을 제거하는 치료입니다. 신경을 제거하기 위해 치아삭제가 불가피하고 남은 치질이 적어 건강한 치아보다 잘 깨집니다.
신경치료 후 씹을 때 통증은 왜 있는 거죠?
위에서 설명드렸듯 신경치료는 신경조직을 잘라 제거하는 치료입니다. 우리가 멍든 부분을 누를때 아픈 것처럼 동일하다 생각하면 쉬울듯한데요. 어떤한 조직에 손상이 생길 경우 완전히 치유가 되기 전까지 누르거나 닿을 때 통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신경치료 또한 당연한 거겠죠. 따라서 최소 한 달 정도는 씹을 때 통증이 수반될 수 있습니다.
신경치료를 했는데 왜 통증이 있는 거죠?
치아 신경치료는 신경조직을 제거하는 치료이기 때문에 마취가 풀리고 나면 2~3일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칼로 베인 상처가 며칠 아픈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이럴 경우는 타이레놀 같은 진통제를 드시면 효과가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약을 먹어도 계속 아프다면 치과로 내원해 주세요. 왜냐하면 신경의 가지는 마치 나무와 뿌리와 같이 복잡하게 생겨 모든 뿌리를 다 치료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굵은 신경가지를 제거하고 나머지 잔 가지는 소독약으로 마무리합니다. 왜냐하면 신경의 잔자기는 미세한 가지로 되어 있어 눈으로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큰 신경의 염증을 제거 후 통증이 수반되는 건 미세한 잔가지에 염증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럴 경우 치아 속으로 소독약을 넣어 잔가지 염증을 제거해야 합니다.
왜 재 신경치료를 해야 하나요?
위에서 설명드렸듯 신경치료는 잘 마무리되었다 해도 수일 혹인 수개월이 지나 무수히 많은 잔 가지 신경에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때는 2단계 신경치료(재 신경치료)를 시행하여 잔가지에 더욱 소독약이 퍼지도록 하는 조치를 합니다. 재신경 치료 후에도 다시 염증이 생긴다면 치아 속으로 잔가지의 염증을 다 제거하는 것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이럴 경우에는 치아 뿌리 끝을 잘라내는 치근단 절제술을 시행하여 염증을 일으키는 잔가지를 제거해야 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서울여건봉치과 채널로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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